I. 용두동 오피스텔 입주집상태6월초에 계약했던 용두동 오피스텔에 드디어 입주했다. 짐은 일단 당장 필요한 것들 위주로 우체국 방문접수로 보내놨는데, 익일날 바로 와서 다행이었다.일단 사진상 잘 보이지는 않지만, 장판 3분의1정도가 상태가 매우 나쁘다.. 걸어다니다보면 얘가 뜯겨져서 발을 찌른다계약전 집 볼 때도 중개사가 러그쓰셔야 한다고 언급은 했지만, 사실 이정도로 나쁜지는 몰랐다.이전 세입자도 러그 깔고 있고 대부분 가구로 가려져있어서 못봤는데, 러그 깔기 전까지는 조금 불편할 것 같다.집이 20년이 넘었다보니깐, 일단 청소로 안닦이는 생활오염된 부분이 많았다. 에어컨도 20분~30분 틀면 물이 새어나와서 as 접수를 했다.그래도 환풍기 안되는 용두동 입주청소 건 중개사가 잘 말해서 고쳐줬다. 사실상 임대인분이 나이가 엄청 많기 때문에 뭘 해달라할 수가 없을 것 같다.. 화장실은 수압이 약하고 온수가 나왔다 말았다한다. 집품 리뷰에서는 잘 나온다고했는데.. 흠..보일러실이 충격이었는데, 이걸 그냥 쓸지 싹 청소할지 모르겠다.그래도 월 60에 전용 11평 오피스텔은 흔치않기에 감수하고 쓴다. 1년 내에 여기를 탈출하고 새집을 장만할 수 있을지..2. 입주청소숨고에서 제일 견적 싼 곳으로 골라서 했는데, 실망스러웠다.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청년이 한명 딱 왔길래 불안했는데.. 물론 안한 것 보다는 나았지만.. 일단 높은 곳은 청소해주지도 않아서 먼지가 그대로 쌓여있었고, 오늘 바닥도 청소포로 한번 쓱 닦았는데 먼지와 용두동 입주청소 검댕이들이 묻어나왔다. 5시간동안 청소 해줘서 미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대체 뭘 한건지 모르겠다.입주청소는 대부분 후기를 쓰면 페이백 이벤트가 있어서, 대부분 후기가 좋을 수밖에 없어서 후기로는 못거른다. 지인 추전을 받거나 이래야되는데.. 그냥 어디든 비슷하겠지 싶어서 최저가 했다가 돈을 조금 날린 느낌이다.보일러실 곰팡이 이런것 좀 청소해달라 했더니, 뭐 규정상 어쩌고 하면서 실외기 윗부분만 닦아주고 갔다..II. 제기동역 근처 풍경제기동역 유동인구의 평균연령은 내 뇌피셜이지만 50대후반정도일 것 같다. 일단 주변 건물 이름도 불로장생타워, 동의보감타워 등등 꽤나 연식있어보이는 네이밍이고 경동시장이 있어서 그런지 유동인구가 어르신들이 많다. 아무래도 용두동 입주청소 약재시장 등이 위치해 주변에 한의원도 많아서 그런 것 같다.역 근처 카페에도 대부분 어르신들이 삼삼오오모여 수다를 즐기시고 계셨다. 그래서 그런지 매장 화장실들에는 엄청나게 큰 글씨로 변기에 휴지 버리지 말아주세요 등등이 써있었다. 다이소도 무인포스기가 도입된 대부분의 매장과는 달리 점원이 직접 계산해준다.동네가 연식이 있고, 동북선철도건설로 번잡한 편이라 깔끔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살기 나쁠 정도는 아니다.역을 벗어나면 한적한 느낌도 있고, 주변에 현재 아파트도 많이 들어서고 있어 인프라가 좋아질 전망이다.다만, 노숙인들 출몰지역이 있고 길을 돌아다니다보면 지하철역 주변, 정릉천 등에서 가끔 만나기도 한다는 점과 주변 맛집들이 갈비탕, 국밥 등으로 조금 한정적인 용두동 입주청소 메뉴들이다. III. 느낀점 1. 가구 구매는 사전에 빨리 결정해두기 - 가구가 없으니깐, 당연한 말이지만 사람 사는 집같이 느껴지지 않는다. 지금 다행히 토퍼를 하나 구매해둬서 그거 하나 깔고 자고 있는데.. 이거라도 없었으면 정말 큰일날뻔했다. 그리고 집이 낡다보니깐 가구 등으로 가려야 집이 좀 이뻐질 것 같다. 2. 인터넷, 도시가스, 전기 등 입주일날 바로 처리될 수 있게 확인 - 도시가스는 다행히 풀려있었지만, 가끔 철거하거나 잠겨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중개사 통해서 확인해야되는 것 같다. 전기는 보통 집합건물 입주하면 관리사무소에서 일괄청구하기 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다. 인터넷도 웬만하면 입주 당일날 처리될 수 있도록 미리 예약하는게 좋은 용두동 입주청소 것 같다.3. 올수리나 인테리어 된 집의 가치는 생각보다 크다. - 여기는 올수리는 커녕 수리나 인테리어가 전혀 안된 집이라 그런지 불편한게 꽤나 많다. 사실 구축 아파트의 경우 호가가 1억까지 차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 입주해보니 그럴만하기도 한 것 같다.어쨌든 가장 크게 느낀건.. 투자가치가 적은 집이라도 뭔가 '내 집'이 있는게 얼마나 좋은지 알게되었다. 이게 이사할 때마다 비용도 비용이고 뭐하나 고장날 때마다 임대인에게 해달라하기도 뭐하고.. 그냥 구축아파트 사서 올인테리어 해서 사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을 바짝 모아야되는데, 코스피가 나락을 가고 있어서.. 돈이 매일매일 삭제되고있다. 끝.
광주 신용동 입주청소 용두주공 공간 전체를 살펴본 후기새 창 열림
속삭이는심연65
2026-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