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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용동 입주청소 용두주공 공간 전체를 살펴본 후기새 창 열림
속삭이는심연65 2026-08-03

I. 용두동 오피스텔 입주​​집상태​6월초에 계약했던 용두동 오피스텔에 드디어 입주했다. 짐은 일단 당장 필요한 것들 위주로 우체국 방문접수로 보내놨는데, 익일날 바로 와서 다행이었다.​일단 사진상 잘 보이지는 않지만, 장판 3분의1정도가 상태가 매우 나쁘다.. 걸어다니다보면 얘가 뜯겨져서 발을 찌른다계약전 집 볼 때도 중개사가 러그쓰셔야 한다고 언급은 했지만, 사실 이정도로 나쁜지는 몰랐다.​이전 세입자도 러그 깔고 있고 대부분 가구로 가려져있어서 못봤는데, 러그 깔기 전까지는 조금 불편할 것 같다.집이 20년이 넘었다보니깐, 일단 청소로 안닦이는 생활오염된 부분이 많았다. 에어컨도 20분~30분 틀면 물이 새어나와서 as 접수를 했다.​그래도 환풍기 안되는 용두동 입주청소 건 중개사가 잘 말해서 고쳐줬다. 사실상 임대인분이 나이가 엄청 많기 때문에 뭘 해달라할 수가 없을 것 같다.. 화장실은 수압이 약하고 온수가 나왔다 말았다한다. 집품 리뷰에서는 잘 나온다고했는데.. 흠..​보일러실이 충격이었는데, 이걸 그냥 쓸지 싹 청소할지 모르겠다.​그래도 월 60에 전용 11평 오피스텔은 흔치않기에 감수하고 쓴다. 1년 내에 여기를 탈출하고 새집을 장만할 수 있을지..​2. 입주청소​숨고에서 제일 견적 싼 곳으로 골라서 했는데, 실망스러웠다. 2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청년이 한명 딱 왔길래 불안했는데.. 물론 안한 것 보다는 나았지만.. 일단 높은 곳은 청소해주지도 않아서 먼지가 그대로 쌓여있었고, 오늘 바닥도 청소포로 한번 쓱 닦았는데 먼지와 용두동 입주청소 검댕이들이 묻어나왔다. 5시간동안 청소 해줘서 미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대체 뭘 한건지 모르겠다.​입주청소는 대부분 후기를 쓰면 페이백 이벤트가 있어서, 대부분 후기가 좋을 수밖에 없어서 후기로는 못거른다. 지인 추전을 받거나 이래야되는데.. 그냥 어디든 비슷하겠지 싶어서 최저가 했다가 돈을 조금 날린 느낌이다.​보일러실 곰팡이 이런것 좀 청소해달라 했더니, 뭐 규정상 어쩌고 하면서 실외기 윗부분만 닦아주고 갔다..​II. 제기동역 근처 풍경​​제기동역 유동인구의 평균연령은 내 뇌피셜이지만 50대후반정도일 것 같다. 일단 주변 건물 이름도 불로장생타워, 동의보감타워 등등 꽤나 연식있어보이는 네이밍이고 경동시장이 있어서 그런지 유동인구가 어르신들이 많다. 아무래도 용두동 입주청소 약재시장 등이 위치해 주변에 한의원도 많아서 그런 것 같다.​역 근처 카페에도 대부분 어르신들이 삼삼오오모여 수다를 즐기시고 계셨다. 그래서 그런지 매장 화장실들에는 엄청나게 큰 글씨로 변기에 휴지 버리지 말아주세요 등등이 써있었다. 다이소도 무인포스기가 도입된 대부분의 매장과는 달리 점원이 직접 계산해준다.​동네가 연식이 있고, 동북선철도건설로 번잡한 편이라 깔끔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살기 나쁠 정도는 아니다.​역을 벗어나면 한적한 느낌도 있고, 주변에 현재 아파트도 많이 들어서고 있어 인프라가 좋아질 전망이다.​다만, 노숙인들 출몰지역이 있고 길을 돌아다니다보면 지하철역 주변, 정릉천 등에서 가끔 만나기도 한다는 점과 주변 맛집들이 갈비탕, 국밥 등으로 조금 한정적인 용두동 입주청소 메뉴들이다. ​III. 느낀점​ 1. 가구 구매는 사전에 빨리 결정해두기 - 가구가 없으니깐, 당연한 말이지만 사람 사는 집같이 느껴지지 않는다. 지금 다행히 토퍼를 하나 구매해둬서 그거 하나 깔고 자고 있는데.. 이거라도 없었으면 정말 큰일날뻔했다. 그리고 집이 낡다보니깐 가구 등으로 가려야 집이 좀 이뻐질 것 같다.​ 2. 인터넷, 도시가스, 전기 등 입주일날 바로 처리될 수 있게 확인 - 도시가스는 다행히 풀려있었지만, 가끔 철거하거나 잠겨있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중개사 통해서 확인해야되는 것 같다. 전기는 보통 집합건물 입주하면 관리사무소에서 일괄청구하기 때문에 크게 상관은 없다. 인터넷도 웬만하면 입주 당일날 처리될 수 있도록 미리 예약하는게 좋은 용두동 입주청소 것 같다.​3. 올수리나 인테리어 된 집의 가치는 생각보다 크다. - 여기는 올수리는 커녕 수리나 인테리어가 전혀 안된 집이라 그런지 불편한게 꽤나 많다. 사실 구축 아파트의 경우 호가가 1억까지 차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번에 입주해보니 그럴만하기도 한 것 같다.​어쨌든 가장 크게 느낀건.. 투자가치가 적은 집이라도 뭔가 '내 집'이 있는게 얼마나 좋은지 알게되었다. 이게 이사할 때마다 비용도 비용이고 뭐하나 고장날 때마다 임대인에게 해달라하기도 뭐하고.. ​그냥 구축아파트 사서 올인테리어 해서 사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돈을 바짝 모아야되는데, 코스피가 나락을 가고 있어서.. 돈이 매일매일 삭제되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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